안녕하세요

 

이번에 공략할 챔프로는

 

시즌7 정글 쉬바나 템트리 특성 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

 

쉬바나의 경우에는

 

상향되기 전에는 굉장히 고인취급을

 

받으면서 후반에는 정말 할것이

 

없다고 할정도로 무쓸모였습니다.

 

 

물론 장인들의 경우에는

 

브실골 구간에서는 양학이 가능했을지

 

모르나 일반 자기티어에서

 

쉬바나를 고른다는것은 거의

 

초반에 독식 혹은 깨버리겠다라는

 

마인드로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시즌7 정글 쉬바나 룬 입니다.

 

정글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공속을 가는 경우가 많지만

 

쉬바나의 경우에는 필수적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W스킬이 꺼지는 순간에

 

바로 정글몹에게 딜로스가 생기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딜로스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는 공속을 가서

 

평타를 치면서 빠르게 정글링을

 

도와주는 역활을 한다고 볼수가 있죠

 

 

나머지 노랑룬과 파랑룬의 경우에는

 

왕룬의 경우에는 공속 넣어서 조금더

 

공속비중을 높여주는것이

 

훨씬더 효율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즌7 정글 쉬바나 특성입니다.

 

쉬바나의 경우에는 이게 가장

 

좋은 특성이라고 보입니다.

 

 

예전에는 결의로 가서 18을 찍는것이

 

가장 정석적이였다고 한다면

 

이제는 공속을 굉장히 높게 찍었기 때문에

 

흉포에서 18을 찍어서 전투의 열광을

 

채택하는것이 후반에도 도움이되는

 

길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유체화를 많이 쓰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점멸과 강타를 저는

 

사용하는 편입니다.

 

 

우디르의 경우에도 예전에는

 

유체화를 많이 썼지만 이제는

 

점멸이 긴급상황일때는 더좋다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쉬바나의 패시브입니다.

 

쉬바나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5 만큼 증가합니다.

 

원소 드래곤(장로 드래곤 포함)에게

 

10%의 추가 피해를 입히며,

 

쉬바나 또는 아군이 원소 드래곤을

 

처치할 때마다 쉬바나의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이 5씩 증가합니다.

 

 

이거때문에 굉장히 쉬바나가 용에

 

대해서 집착을 많이 할수 밖에 없죠

 

은근히 후반에 가면 갑빠 한개 더

 

있고 없고 차이가 되는것입니다.

 

 


칼바람 나락: 포탑을 부술 때마다

 

쉬바나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5씩 증가합니다.

뒤틀린 숲: 쉬바나는 썩은 아귀에게

 

10%의 추가 피해를 입히며,

 

팀이 썩은 아귀를 처치할 때마다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5씩 증가합니다

 

 

쉬바나 스킬트리는 W-Q-E 

 

순으로 찍으시면 됩니다.

 

W의 경우에는 정글링 속도와

 

이속상승 때문에

 

가장 먼저 찍게 되는것이죠

 

 

시즌7 정글 쉬비나 템트리 입니다.

 

기본적인 정글템트리는

 

가주시고 나중에 망치랑

 

도끼중에 뭘 택할지 고민이

 

되거나 둘다 홀릴수도 있습니다.

 

물론 두개다 올리는 경우에는 무조건

 

본인이 다른 사람들 보다 훨씬 더 킬을

 

많이 따냈을때만 해당이 되는것이죠

 

왠만하면 딜탱으로 가기는 하지만

 

망했을때는 그냥 무조건 탱으로

 

가야 후반에 고기방패라도 됩니다.

 

이상으로 시즌7 정글 쉬바나 템트리 특성 룬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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